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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관리직 여성 50% 할당

키워드
성폭력
차별금지
일과 노동

지금 서울은?

2019년 한국의 성평등지수
2018년 4급 이상 여성공무원: 9,463명 중 1,531명(16.2%)
2018년 여성 관리직: 361,000명 중 54,000명(14.6%)
2020년 서울시 성평등지수
서울시 공무원: 전체 대비 여성공무원 50.4%, 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 26.3%
서울시 25개 투자출연기관: 상임이사는 4개 기관 4명뿐, 여성임원 비율은 255명 중 69명(27.1%)
위력에 의한 성범죄의 원인 중 하나 '남성중심적 조직 체계': 조직 내 여성대표성 제고와 여성 의사결정 참여가 중요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신지혜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서울시 5급 이상 공무원과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관리직의 승진·임명·채용 시 여성을 50% 이상 할당하겠습니다.
서울시 공무원의 5급 승진 직원을 선발하거나 4급 이상 관리자 개방형 직위 채용할 때, 여성공무원 비율을 50% 이상으로 만들어 2025년까지 5급 이상 공무원의 여남동수제를 실현하겠습니다.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의 경우, 2019년부터 실시 중인 여성관리직 목표제를 전면 확대하여, 이사회 임원과 중간관리직의 여성 비율을 각각 50% 이상으로 달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