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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 지구 현안 대책위

의제
정책질의
키워드
토건사업
안전문제

항동 지구 현안 대책위가 묻고 신지혜가 답합니다

서울 서남부권에 위치한 항동지구는 주거안정을 위해 2010년 국토해양부가 추진한 사업으로 2020년 6월까지 5,200세대가 입주를 완료한 택지지구입니다. 그런데 항동지구 주민들은 항동지구 지하를 관통하는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터널공사(온수터널)가 예정되어 있어 극심한 불안에 놓여 있습니다.
왕복 6차선의 터널공사는 항동지구 한복판에 수직구를 설치하고, 초등학교, 중학교, 아파트 밑을 관통하게 됩니다. 항동지구는 예전부터 농경지가 있던 곳으로 터널 바로 옆에 역곡천과 항동저수지가 있어서 공사중 발생하는 지하수 유출로 싱크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수직구 예정지는 단층파쇄대 까지 확인하였습니다.
주거지와 학교를 관통하는 터널공사를 비용을 이유로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하는 NATM공법으로 60개월간 지속한다고 합니다. 광명-서울고속도로는 항동지구 확정 이전에 대규모 주거시설을 고려하지 않은 채 계획 된 도로이므로 항동지구 입주가 완료된 지금 시점에서 공사가 재고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소급적용이 안된다는 이유로 지하안전영향평가도 없이 강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거지와 학교를 관통하는 왕복 6차선 터널은 지금까지 서울시에서 선례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주민과의 협의 및 안전 대책없이 추진되는 해당사업에 심각한 우려와 반대의 의사를 표명합니다.
이에 항동지구 현안대책위는 다음과 같이 귀 선거대책본부에 질의하오니 검토하시고 귀 후보 및 선거대책위원회의 공식적입장을 회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 후보의 광명-서울고속도로 현안에 대한 입장과 해결 방안은 무엇입니까? 안전대책과 피해 예방을 위해 서울시 에서 어떤 역할을 하겠습니까?

사업의 환경영향평가와, 지하안전영향평가 등을 다시 실시하고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다시금 받아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서울시 차원에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무리한 개발을 막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본소득당_신지혜_답변]정책질의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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