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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으로 2030 서울 에너지 자립도 20% 달성

의제
탄소중립
키워드
재생에너지
기본소득
공유경제

지금 서울은?

서울의 전체 전력 소모량은 47,810GWh. 이중 1.34%인 640GWh만 자체 생산하고 나머지 47,170GWh는 외부 지역발전소에서 공급받음.
송전에 따른 손실률을 탄소배출량으로 환산하면 약 1402.5만 이산화탄소 배출량 환산톤으로 전체 서울시 탄소배출량의 1/4 탄소배출량이 발생함. 에너지 자립도 확대가 시급함.
2018년 기준, 서울특별시 태양광 발전 누적설비 용량은 241MW뿐임.
현행 태양광 보조금 제도는 설치에 대한 비용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리 및 고장 등 사후관리에 대해서는 별도의 지원이 존재하지 않음. 또한 본 예산 편성 부족으로 인해 추경예산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태양광 발전 설비 시장이 불안정함
보조금 형태의 예산 지원을 넘어, 안정적인 태양광 설비 시장 형성과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태양광 발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모색 필요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신지혜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2030년까지 8GW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8GW 구축시 연간 9,344GW 발전으로, 약 20% 에너지 자립도 달성
태양광 배당 실시
태양광 발전 협동조합 공유지분권 모델(50:50) 구축으로, 장기적인 태양광 배당 모델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