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서울>: 공유지분형 스타트업 육성

의제
데이터주권
키워드
데이터경제
기본소득
공유경제

지금 서울은?

서울시는 11개 이상 벤처 창업 클러스터, 43개의 창업보육센터, 창업카페 및 시제품 제작소등 벤처창업 육성에 상당한 규모로 공공적 지원을 진행 하고 있음.
중앙정부의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과 마찬가지로, 벤처 지원-일자리창출-공익이라는 사고 패턴을 넘어서는 관점과 정책의 부재
중앙정부나 지자체가 지분을 갖는 기업은 공기업으로 그 운영과 수익의 관리는 공기업 거버넌스 법제에 따라 공공 소유형태이며, 공유지분형기업은 사례 없는 상태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신지혜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Start-Up Seoul(스타트업 서울) 추진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분석, 공간정보, IoT 서비스 등 분야에서 서울시 지분투자(최 소 50%)를 통한 스타트 업(Start-Up) 기업 육성을 통한 신산업부문 경쟁력 제고
스타트업 서울 사업을 통해 구축한 공유지분형 기업의 수익에서 서울시 지분만큼 배당 받아 특별회계 전입 이후 서울 시민에게 평등하게 배당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