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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절반으로, 재생용기는 두배로

의제
탄소중립
키워드
쓰레기
재활용

지금 서울은?

2018년 서울시 전체 쓰레기 배출량은 일간 평균 46,188.4톤, 이중 매일 매립 또는 소각되는 양은 15%(5,463.8 톤).
매립 및 소각으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은 연간 279.3만 환산톤으로 전체 서울시 탄소배출량의 6%를 차지
‘사회적 거리두기’, 1인 가구의 급증에 따른 생활양식의 변경 등에 따라 서울시 배출 쓰레기양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
2025년 인천, 경기도 등의 수도권 매립지 사용종료 시한이 다가옴에 따라 서울시의 쓰레기 배출 및 처리에 대한 대안 제시 필요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신지혜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서울시 제로웨이스트를 위한 5개년 계획 실시
서울시 쓰레기 재활용 비율을 현행 86%에서 95%까지 확대 실시
25개 자치구 종량제 봉투 전처리 시설을 통한 매립/소각 쓰레기 감축방안 협의
코로나 19 ‘쓰레기 대란’ 극복하는 서울시 재생용기 전면 규격화 실시
서울시 직영 다회용기 대여세척산업 운영
일회용품/포장재 사용하지 않는 벌크매장 육성
재활용 접근권 강화
공동주택, 다세대주택, 1인 가구 밀집 구역 중심으로 재활용 정거장 설치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재활용 자판기 서울 전역 확대